정보통신용 수동부품업체인 액티패스 알에프 앤드 마이크로웨이브가 회사명을 (주)액티패스(대표 박헌중)로 변경하고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 귀래리에 新공장을 건설, 최근 이전완료 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0억원을 들여 건설한 이 공장은 부지 1천평, 건평 3백50평 규모로 생산라인과 연구소 등 2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회사는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연구소를 별도로 짓는 한편 연구설비도 대폭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웨이브용 도파관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올해 전년보다 2배가량 늘어난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美 방패' 꺼낸 쿠팡, 대통령실이 나섰다
-
4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5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6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7
中 전기차, 새해 韓 공세 가속…지커·샤오펑 '프리미엄 정조준'
-
8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9
제2호 민간투자형 SW사업 중단…사업 몰이해가 빚은 참극
-
10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