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대용량 백업 저장장치인 RAID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우기술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4일 현대전자는 디스크어레이 전문 공급업체인 다우기술과 대리점 관계를 맺고 미국 심비오스사의 RAID 「MetaStor ISH」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우기술을 통해 판매되는 RAID는 네트워크로 서버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2백40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한편 심비오스사는 지난해 현대전자가 미국 AT&T사로부터 1백% 지분을 인수한 반도체 및 백업 스토리지 전문업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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