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예측기관인 와튼계량경제연구소(WEFA)는 내년에 한국은 전자산업의 수출회복으로 올해의 추정치 6.6%보다 약간 높은 6.7%의 경제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WEFA 앨런 샤우 국제경제담당 수석 연구원은 지난 28일부터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한 「WEFA 세계경제전망 연례회의」에서 내년에 일본 및 유럽의 경기가 회복되고 세계 전자산업이 다소 활기를 보임에 따라 경제가 되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의 내년 경제를 이같이 예측했다.
샤우 수석연구원은 내년에는 세계경제의 기본여건이 개선돼 경기확장 국면이 펼쳐지겠지만 긴축재정을 시도하는 국가가 많아 세계경제 성장률은 올해의 2.6%보다 다소 높은 3.0%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