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산업계의 품질경영 활동 성과를 결산하는 제22회 전국품질경영대회가 이수성 국무총리와 경제단체장, 수상 기업인 및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통상산업부와 국립기술품질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품질대상은 대우중공업 종합기계부문, 품질경영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한국OSG와 대진침대, 대기업은 동양매직과 한화종합화학, 대우자동차, 건설부문은 금호건설과 우방이 각각 수상했다.
또 현장혁신으로 생산성을 향상한 공장혁신상은 대웅전기산업과 기아중공업, 원가절감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가치혁신상은 삼성중공업과 대림자동차공업, 설비효율성을 향상시킨 설비관리상은 대웅제약과 한화기계가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이룩한 산업표준화상은 중원산업과 LG산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소비자보호 우수상은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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