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중공업(대표 김재복)은 최근 폐막된 서울에어쇼에서 영국의 GKN 웨스트랜드 헬리콥터사로부터 약 40억원에 달하는 항공기 착륙장치(랜딩기어)를 수주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한 랜딩기어 부문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업체인 프랑스의 메시아 다우티사 및 에어버스사와도 20억원어치의 민간 항공기 착륙장치 수출을 잠정 합의했으며 이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국내 최초의 민간 항공기 착륙장치 수출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기아중공업은 미국 메나스코사가 수주한 보잉 777 착륙장치 생산물량과 대한항공이 보잉사로부터 수주한 착륙장치 물량에 대해서도 자사의 설비를 이용, 생산하기로 잠정 합의하는 등 16개국 항공기관련 회사 및 국내 항공사들과 착륙장치 생산, 수출, 상호 기술협력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