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국내 최초로 항공기 및 장갑차 등 지상장비에 장착, 비상시 전력을 공급하고 내부 적정압력을 유지하는 한편 실내환경 조절장치를 구동할 수 있는 보조동력장치(Auxiliary Power Unit)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보조동력장치(모델명 GTCP36-150)는 미국 얼라이드 시그널사와 기술제휴 방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총 10억원을 투입, 개발한 것으로 항공기 엔진구조 및 형상이 같은 소형 가스터빈 방식이며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삼성항공은 이와 관련, 지난 29일 오후 창원 2공장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출하식을 가졌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