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웨어는 LG전자기술원이 개발한 문서음성변환시스템(TTS)의 실용화에 성공, 시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TTS(Text To Speech)는 기계와 인간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기초기술로써 영어, 숫자, 한글 등의 문장을 입력하면 자연스러운 인간의 음성으로 출력을 해준다.
이 시스템은 녹음편집형, 파라미터 편집형, 규칙합성형 등으로 구분되는 TTS 구현방식중 규칙합성형으로 개발됐으며 그룹웨어의 전자게시판이나 전자우편을 비롯해 음성출력학습기, 음성사서함, 음성안내시스템(ARS), 시각장애인의 독서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소프트웨어는 이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중인 그룹웨어 제품 및 「LG홈워드」, 개인정보관리시스템 등에 활용하는 한편 교육용 타이틀, 시스템통합(SI)부문, 멀티미디어 웹서버 구축, 화상회의 시스템 등 응용분야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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