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자인 한국TRS의 퀵콜서비스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
24일 한국TRS(대표 노을환)는 최근 서울, 부산 등 전국 12개지역에서 제공하고 있는 퀵콜서비스가입자가 2만1천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퀵콜서비스 가입자가 2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선지 6개월만에, 지난 해 8월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에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 2개월만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천6백23명(55,2%)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권 5천1백37명(24.4%), 대구권이 1천4백17명(6.7%), 광주권이 1천4백73명(7.0%), 중부권(전주포함)이 1천2백95명(6.2%), 제주권이 1백2명(0.5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TRS는 올 상반기에 실시한 판촉전에 이어 이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동안에 걸쳐 하반기 판촉전을 실시, 가입자 3만명을 확보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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