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기계류 부품설계 인력 양성 교육과정이 서울대에 개설됐다.
통상산업부는 24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를 설계인력 양성을 위한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하고 산업체에서 실제로 필요한 8개 핵심기술을 교육하는 「고급설계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고급설계인력 교육과정은 산업체 근무경력이 풍부한 전문가와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설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과목당 하루에 이론 3시간, 실습 4시간씩 5일간 교육을 실시하고 7개 이상의 핵심기술 과목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통산부는 앞으로 매년 대학별로 10억원씩 4개 대학을 지원, 5년간 총 2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에 20개의 설계인력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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