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회사인 대신전자통신이 국내 화상회의 시장에 참여한다.
23일 대신전자통신(대표 김완기)은 최근 미국 화상회의시스템 공급 전문회사인 픽처텔과 국내 디스트리뷰터(대리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신전자통신이 공급할 장비는 데스크톱 화상회의 시스템인 「PCS 50」과 「PCS 100」, 그룹화상회의 시스템인 「베뉴 2000」과 「콩코드 4500」 모델 등으로 앞으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775-2000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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