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와 미국의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차세대LSI개발에 필요한 미세가공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1일 이와 관련한 계약을 체결, 99년말까지 반도체회로의 미세가공기술을 0.18미크론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90년부터 기술개발 등과 관련한 제휴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이번 공동개발을 위해 이분야 기존 계약을 갱신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보택시의 아킬레스건은 '차문'…“열린 문 닫아주면 24달러”
-
2
속보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잘 되면 몇주내 타결”
-
3
“삼키는 장면이 거의 없어”…85만 먹방 유튜버 '핫도그 먹뱉' 딱 걸렸다
-
4
“전작 실패에도 출시 연기 없다” …아이폰 에어2, 내년 가을 나온다
-
5
얼어붙은 호수 위 걷는 도롱뇽…영하권에도 얼지 않게 몸을 '과냉각'?
-
6
美 금리 인하 기대에 귀금속 '폭등'…金·銀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
7
사람과 연속 랠리 가능···시속 69km 배드민턴 치는 '로봇'
-
8
10kg 거대 종양 제거하려다 '자궁 밖 만삭 아기' 출산한 임산부
-
9
“한국 물이 이렇게 독해?”…일본인 관광객, 생수인 줄 알고 마신 정체
-
10
화장실서 몰래 흡연하다 망신…“담배 연기 감지되면 문이 투명해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