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최근 인터넷 개발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터넷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최근 데이터통신국을 인터넷 전담부서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인터넷개발부를 신설하고 하이넷-P와 관련된 시설 업무를 맡고 있는 시설1부를 고도통신국으로 이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관련 인원도 10여명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통신사업국은 인터넷 시설, 운용, 영업, 개발 등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부문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소사장제나 자회사 형식의 독립도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통신은 인터넷폰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부가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해외 업체와의 협력강화 등 인터넷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다각적으로벌여나갈 방침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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