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들이 지금까지 서류로 처리하던 「적하목록」과 「하선신고서」가 내년부터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으로 처리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선사들의 물류관련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적하목록과 하선신고업무 등을 EDI방식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물류업체, 관련협회,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등 관련업계 주축으로 시스템구축 추진협의회와 실무 작업반을 구성,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
해양수산부는 선사들이 적하목록과 하선신고서 등 서류를 종합물류정보통신업체인 KL-Net의 EDI시스템을 통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과 업체로 전송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특히 수입화물에 대해 KL-Net으로 전송된 적하목록 정보를 하선장소별로 분류해 터미널, 운송사, 하역사, 재래부두, 검수검정업체 등에서 EDI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수입 물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 및 업계는 데이터의 재입력과정의 불편함과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 없이 전자화된 정보로 신속하게 입수할 수 있게 됐다. 또 하역 및 운송계획을 보다 신속하게 수립하고 보세화물 반출입보고 등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SK텔레콤, AI 개발자 지원 플랫폼 '에이닷 콘솔' 띄운다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8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4·끝〉 콘텐츠 없이 플랫폼도 없다
-
9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
10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