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제조업체인 씨앤드씨엔지니어링이 1백55Mbps급 동기식 光가입자전송장비(FLC)에 내장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대 1.92Mbps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고속모뎀 모듈(모델명 HSM-1920)을 개발했다.
17일 씨앤드씨엔지니어링(대표 김만덕)은 지난 1년6개월동안 모두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1백55Mbps급 동기식 FLC에 내장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대 1.92Mbps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고속모뎀 모듈을 개발하는데 성공,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이중 및 콘디션드 다이페이스 변조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이 고속모뎀 모듈은 루프백 기능과 데이터 전송속도를 E1(2.048Mbps)급으로 확장해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편 씨앤드씨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한국통신의 시험테스터를 거쳐 통과되면 내년 초부터 전송장비 업체인 LG정보, 삼성전자, 성미전자, 삼우통신 등이 현재 개발에 나서고 있는 1백55Mbps급 동기식 FLC의 개량형에 내장, 공급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