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현 오창규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겸 LG전자와의 합작법인인 LG-IBM PC(주)의 사장으로, 또 신재철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너지 서비스산업 총괄본부장을 내달 1일자로 제 1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신재철 신임사장은 지난 73년 한국IBM에 입사한 이후 특수영업본부장, 영업총괄 전무, 사업총괄 수석 전무를 거쳐 지난 95년부터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송 및 유틸리티 산업담당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3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4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5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6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7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8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9
정부, 쿠팡 전방위적 대응 나서…사고원인·규모 조사부터 영업정지까지
-
10
[ET톡]AI 응용 서비스도 육성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