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현 오창규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겸 LG전자와의 합작법인인 LG-IBM PC(주)의 사장으로, 또 신재철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너지 서비스산업 총괄본부장을 내달 1일자로 제 1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신재철 신임사장은 지난 73년 한국IBM에 입사한 이후 특수영업본부장, 영업총괄 전무, 사업총괄 수석 전무를 거쳐 지난 95년부터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송 및 유틸리티 산업담당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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