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부산 SEK 96에 다양한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전시관이 문을 연다.
한국통신은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무역전시관에서 전자신문 주최로 열리는 「SEK 96PUSAN」전시회에 발신전용휴대전화(CT2), 무궁화 위성서비스, 멀티미디어 PC통신서비스, 종합정보통신망(ISDN)등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전시하는 정보통신전시관을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55평 규모로 운영되는 이 전시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서비스 청약까지 받을 예정이다.
이 전시관에 전시되는 정보통신서비스는 한국통신이 올해말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CT2서비스인 시티폰을 비롯, 인터넷접속서비스인 한국인터넷(KORNET), 멀티미디어 PC통신서비스인 하이텔 멀티미디어 DB, 하나의 전화회선을 통해 음성, 문서, 영상 등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ISDN서비스 등이다.
한국통신은 또한 인터넷서비스의 해외 전문자료 검색을 통한 이벤트 행사와 퀴즈코너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랙 참여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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