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영종도 신공항, 울산 미포공단, 구미공단 등 3개 지역을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표본단지로 선정했다.
15일 한국통신은 정부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관련, 특정지역에 대한 초고속망의 모형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추진해 온 초고속정보통신망 표본단지로 이들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자회사인 한국통신기술을 통해 연말까지 이들 3개 지역에서 초고속망 설계를 위한 현장실사를 실시해 내년부터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통신의 초고속망 표본단지 선정은 특정지역에 대한 초고속망의 모형을 제시해 한국통신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정부의 초고속망사업자 허가시 예상되는 민간의 크림스키밍 단지를 미리 선점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한국통신은 다른 지역에 앞서 표본단지 내에 우선 광가입자망을 구축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 보급해 각 지역별 초고속망사업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