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대표 정일모)가 공군본부가 설치할 3백70MHz 대역 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방부는 11일 오후 국방부 조달본부에서 실시된 공개 입찰에서 참가 6개 업체 가운데 가장 낮은 66억원을 제시한 국제전자를 공군본부 자가 TRS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국제전자는 올해 말까지 전국에 있는 18개 지역에 기지국을 설치하는 한편 차량용 및 휴대용 단말기 등 총 3천국을 설치하게 된다.
이번 국방부의 입찰에는 국제전자(타이트)를 비롯해 대우통신(노키아), 해양전자(JRC), 태일정밀(카미에), 창흥(필립스), 우리별통신(OT)등 6개사가 MPT 1327 프로토콜을 제안했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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