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차가 내수용차보다 안전하다」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내수용과 수출용이 안전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혔졌다.
교통안전공단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백승흥 의원(신한국당)의 국산 자동차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국내 자동차 생산라인을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내수용차와 수출용차의 성능 및 안전도는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내수용차에 사용되고 있는 철판 및 내장재가 수출용과 다르다는 의구심에 대해서도 『자동차 생산업체가 이중설비를 갖고 있지 않아 철판의 두께는 다를 수 없다』며 『수출대상국의 기후 등의 조건에 따라 강판에 차이가 있으나 안전성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94년 이전에는 국내 자동차 성능기준이 6개 항목에 불과, 내수용차와 수출용차의 안전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시인했으며 94년 이후부터 내수용에도 FMVSS의 35개 성능시험기준을 적용, 안전도의 차이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