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이 펜티엄프로칩에다 윈도NT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퍼스널워크스테이션(모델명 카와이)를 11일 발표했다.
한국디지탈은 인텔의 2백MHz급 펜티엄프로칩을 두개까지 탑재할 수 있고 윈도NT를 지원하는 8백만원대의 퍼스널 워크스테이션 「카와이」를 이달 중순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인텔의 펜티엄프로칩셋인 「440FX」에다 2백56MB의 확장메모리 또는 5백12MB의 범용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초당 40Mb의 데이타를 전송할 수 있는 울트라와이드 SCSI디스크 콘트롤러, 2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8배속 CD롬 드라이브 및 3차원입체영상을 지원하는 고속 그래픽가속기 「파워스톰」을 장착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5개의 PCI슬롯과 2개의 USB포트 갖고 있다.
한국디지탈은 『「카와이」는 PC가격으로 워스테이션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특히 알파칩을 탑재한 상위기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손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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