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6월에 선정된 27개 신규통신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통신사업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협의회는 이성해 정통부 정보통신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각 신규사업자 및 한국통신 임원과 통신개발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소의 부서장, 정통부 관련과장 등 35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개인휴대통신(PCS), 발신전용휴대전화(CT2) 및 무선호출, 무선데이터 및 주파수공용통신(TRS), 국제전화 및 회선설비임대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4개의 추진반과 기지국 공용화를 위한 1개 추진반 등 5개의 실무추진반을 구성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6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7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