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간 직통전화가 개통된다.
한국통신은 11일 부터 구소련에서 독립한 12개 공화국중 처음으로 카자흐스탄공화국과 직통 전화회선을 개통,한국직통(Korea Direct)전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 카자흐스탄간 개설되는 서비스는 카자흐스탄에서 공항이나 호텔등 공공지역에 설치된 특수 공중전화기나 일반 전화를 이용,우리나라 교환원을 직접 불러 후불제로 국제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특수 공중전화기 한국직통 버튼을 누르면 되며 일반전화기나 공중전화기를 이용할 경우,한국착신번호(88008214321)을 누르면 교환원이 나와 국내 가입자 전화와 연결해준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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