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등록된 이동전화를 외국에 나가서도 그냥 쓸 수 있도록 하는 이동전화 국제로밍서비스가 미국에 이어 홍콩으로 확대된다.
9일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홍콩의 이동전화 사업자인 허치슨社와 연계해 28일부터 한국-홍콩 간의 이동전화 국제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도 내 달 부터 역시 허치슨社와 연계한 국제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로밍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업체에 신청해 홍콩에서 사용할 로밍번호를 부여받아야 하지만 단말기를 조작할 필요는 없다.
한국이동통신은 21일부터 국제로밍서비스에 대한 신청을 받으며 이용자는 최소한 출국 7일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