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I(Corporate Identity), BI(Brand Identity), 종이인쇄물 등의 분야에서 관련 디자인작업을 해왔던 신즈데코(대표 신인식)가 최근 CD롬 타이틀을 제작, 본격적으로 타이틀 사업에 참여했다.
신즈데코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신설, LG전자와 국내 최초의 3DO게임 「배틀 블루스」를 순수 자체기술로 제작했으며 최근 「재즈 바이블」, 「더 누드」 등 2종의 CD롬 타이틀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재즈바이블」은 약 8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려 재즈 전반에대한 이해와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백7곡의 샘플곡, 1백4명의 아티스트 소개, 50분 분량의 동영상 등 방대한 데이터가 깔끔한 인터페이스로처리되어 있다. 또 「더 누드」는 한국누드협회와 공동으로 누드 사진을 멀티미디어 소재로 하여 재가공한 타이틀이다.
신즈데코는 디자인분야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고듣고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의 지속적인 제품 출시와 함께 대기업과연계, 교육용 타이틀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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