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FP聯合) 미국의 한 우주기술회사가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지역을 겨냥해 미니통신위성 발사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상용화될 것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美 ORBCOMM 글로벌社의 알랜 파커 사장은 이날 인도네시아의 휴대폰망 운영사인 TRI를 라이선스 계약하의 사업파트너로 발표하면서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태국, 인도차이나 지역의 통신회사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신위성이 설치되면 사용자들이 지구상 어디서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6-9개월내에 사업자를 선정, 발표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의 상용 저궤도 위성인 ORBCOMM 시스템은 무게 43㎏의 옷가방만한 크기로 7백45㎞ 상공에서 1백분에 1회씩 지구둘레를 회전하며 긴급통신이나 수색, 구조작업, 환경감시, 휴대용 컴퓨터간의 양방향 전자메일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파커 사장은 잠재시장의 규모가 1억6천8백만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간 3백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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