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에티오피아에 통신용케이블 공급키로

현대종합상사(대표 박세용)는 최근 에티오피아 통신청이 발주한 통신용 케이블 공급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종합상사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통신용 케이블 물량은 1천6백60km(금액 1천5백만달러)이며 국내 케이블 전문업체인 대성전선을 통해 내년 3월말까지 전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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