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유무선 전화기를 기본내장한 복합형 홈팩시밀리 신제품 「가가호호 프리(모델명 GF1200), 사진」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가가호호 프리는 유무선 전화기와 홈팩시밀리를 통합, 이들 두 제품을 각기 구입할 때보다 제품 가격이 10만원 가량 저렴하며 설치가 간편해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무선 전화기로 팩시밀리 송수신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특수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또 용량이 두 배나 큰 30m 기록지를 기본용지로 채택하는 등 소비자 편의기능을 집중 향상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39만9천원. 문의: 7283263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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