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심중섭)은 최근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수주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내년 4월까지 산업재산권 관련 정보검색,데이터베이스구축및 운영관리 등을공통기술로 구현하고 미국, 일본, EPO(European Patent Office)등 해외 산업재산권 정보서비스 시스템 개발,산업재산권 심판정보서비스시스템및 통계정보서비스 시스템,보안관리, 이용자관리, 통계관리를 수행하는 운영관리 시스템등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재산권 종합정보 시스템」은 특히 산업재산권 관련 국내 최신 정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등 정보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산업재산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시 기존에 개발된 국내 산업재산권 정보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며 3계층 분산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을 이용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공공 프로젝트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종합정보시스템」 수주를 계기로 중대형 공공프로젝트 시장에 적극 참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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