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전자(대표 이상곤)가 무선전화기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무선전화기 전문업체인 바우전자는 46/49MHz 대역의 무선전화기(모델명 BP-3616,FS-210,AP-6610/6640)를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프랑스, 중국, 말레이지아, 브라질 등 세계 10여개 국가에 매달 4만대 가량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우전자는 지난해 초 설립한 중국 하문의 현지공장에서 월 5만대 가량의 46/49MHz 대역 무선전화기를 생산, 전량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국내시장 공급에도 나서 올해 초부터 한화전자정보통신에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으로 무선전화기(모델명 HT-2000)를 월 5천~1만대 가량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무선전화기의 수출에 주력해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8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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