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는 최근 케이블TV 부가서비스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통합방송법 및 종합유선방송 관련법개정에 관한 건의서와 전기통신기본법 및 사업법개정안에 대한 건의서를 공보처와 정보통신부에 각각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협회는 앞으로 케이블TV 전송선로를 통한 부가통신서비스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키로 하고 새로운 통합방송법에서 종합유선방송국(SO)이 당해 방송구역 내에서 종합유선방송 및 부가서비스 등 역무제공을 위한 전송선로 시설을 설치, 소유할 수 있도록 공보처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협회는 정보통신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전기통신기본법 및 사업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SO가 부가통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3항에 「SO가 종합유선방송법에 의한 전송선로시설을 임차 또는 이용하여 전기통신역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기술기준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협회는 공청안테나 시설과 케이블TV를 분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최종 장치함과 텔레비전 유닛까지의 선로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SO가 사용하는 주파수는 최소한 4백50 이상, 구내전송선로 설비는 7백50 이상으로 각각 시설하도록 건의했다.
<조영호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