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의 17인치 모니터가 업무용 분야에서 세계 최우수제품 중의 하나로 평가됐다.
미 컴퓨터전문지인 PC매거진 최신호는 세계유력회사의 49개 17인치 모니터에 대한 시험평가에서 삼성전자의 17인치 모니터 「싱크매스터 17GLi」를 컴팩의 「V70」과 맥 이노비전사의 「MAG DX700T」과 함께 기업사용자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PC매거진은 「싱크매스터 17GLi」가 균일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기업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그래픽부문에서는 엘조 나나오의 「플렉스캔 FXC7S」와 소니의 「멀티스캔 17seII」, 가정용 및 소기업용 부문에서는 옵티퀘스트의 「V775」와 파나소닉의 「파나소닉 S17」이 최우수제품으로 각각 선정됐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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