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펜티엄 노트북PC 신제품 「노트캡 HPC9250」을 7일부터 시판한다.
현대전자는 이 제품이 국내에 나와있는 제품 중 가장 두께가 얇은 44mm에 불과하고 CD롬 드라이브, FDD, 배터리 등을 포함한 무게가 2.8kg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12.1인치 대형 TFT LCD화면을 채택하고 교체형 6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단계적 전력관리를 통한 절전기능을 내장했다.
<양승욱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3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4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5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6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7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8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9
정부, 쿠팡 전방위적 대응 나서…사고원인·규모 조사부터 영업정지까지
-
10
[ET톡]AI 응용 서비스도 육성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