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정이 수사망 현대화작업의 일환으로 8백MHz대역 12개채널의 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을 도입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청은 자가 TRS망 구축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장비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마감하고 적정업체 2∼3개업체를 선정한 뒤 조달청의 가격입찰을 거쳐 최종장비공급업체를 선정한 뒤 내년 6월 TRS망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검찰청이 이번에 구축할 TRS규모는 차량용 단말기 40대와 휴대용 단말기 20대 등 60국이며 남산과 관악산 중계국 등을 포함해 모두 12억원 규모다.
검찰정은 이번 자가TRS망 도입을 계기로 내년에도 6∼ 9개 채널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오는 98년 이후에는 디지털TRS장비를 도입 운영키로 하는 등 과학수사를 위한 자체 이동 통신망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