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랙티브(대표 장민근)는 한국통신의 해외정보센터 인트라넷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장미디어는 인트라넷 패키지 소프트웨어인 「인트라X」를 기반으로 올 연말까지 이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장미디어가 이번에 구축에 나서는 인트라넷 시스템은 한국통신의 해외사업본부와 미, 일, 유럽 등 전세계 해외지사 및 해외정보센터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웹을 기반으로 본, 지사 간 정보교환업무처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한국통신 해외업무를 전산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장미디어는 공용게이트웨이인터페이스(CGI) 및 자바기술을 이용한 인트라X 환경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기술, 보안기술, 경영정보시스템(MIS)기술 등을 적용, 올 연말부터 한국통신의 해외지사 관련 업무를 동일 플랫폼 상에서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장미디어가 이번에 한국통신 인트라넷 플랫폼의 기반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는 인트라X는 국내 최초로 인트라넷 소프트웨어에 전자결재기능을 제공한 제품으로 이밖에 전자게시판, 전자메일, 일정관리, 문서관리, 출장관리 등 다양한 정보관리기능을 갖고 있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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