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업체인 베이네트웍스가 케이블모뎀 사업에 진출했다.
한국베이네트웍스(대표 권영석)는 최근 美베이네트웍스사가 케이블모뎀 전문업체인 랜시티社를 인수,케이블모뎀 사업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베이네트웍스는 이에 따라 기존의 원거리접속용 장비와 함께 케이블TV를 통한 원거리접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베이네트웍스가 국내 공급하는 제품은 가정과 기업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개인용 케이블모뎀「LCP」,네트워크내의 다수 사용자를 위한 「LCb」,소규모 워크그룹용 「LCw」, 통합컨트롤러 「LCe」,네트워크서버 「LCn」등 5개 기종이다.
이들 제품은 베이네트웍스의 장비와 결합, 기존 전화접속모뎀을 통한 접속보다 최고 1천배빠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원거리접속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베이네트웍스의 케이블모뎀사업 진출은 전세계적으로 케이블모뎀을 통한 인터넷 및 인트라넷 구축이 붐을 이룰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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