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공항 종합정보통신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놓고 3개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신공항건설공단은 30일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데이콤,삼성전자,현대전자등 3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전자격심사에는 데이콤(한진정보통신, 대한항공, 美EDS),삼성전자(美해리스, AT&T),현대전자(아시아나 항공, 에어링크, 스피드윙, 스완슨링크),삼성데이타시스템(美휴즈)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나 삼성데이타시스템이 그룹사 중복 참여등을 이유로 사업 참여를 포기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공항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놓고 데이콤,삼성전자,현대전자등 3개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신공항건설공단측은 빠른 시일내에 평가위원회를 구성,10월말경에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신공항건설공단측은 이번에 제안서를 제출한 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 기술심사를 실시하고 기술심사를 통과한 업체에 한해가격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