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DS가 마이크로 프로세서 개발장치(MDS) 렌털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MDS(대표 김현철)는 MDS 사용기간이 대부분 6개월 이내로 렌털 잠재수요가 상당히 높으나 기존 렌털회사의 전문 엔지니어가 부족, 설치 및 유지,보수를 하지 못하는 등 수요자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판단아래 직접렌털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MDS는 최근 렌털사업부를 신규 발족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다음달까지 2억원 규모의 MDS장비를 추가 구입, 올 12월부터 독일콘트론, i시스템, 하이텍스, 일본의 요코가와, 영국의 펜티카사의 제품에 대한 임대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MDS는 렌털사업부 신설과 함께 로직애널라이저 사업부도 신설,미국 볼더 크릭사와 대리점계약을 체결하고 50만원대 초소형 로직애널라이저를 판매할 예정이며 다음달에는 독일 D사와 판매계약을 체결, 5천만원대 이상의 고가형 로직 애널라이저도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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