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그룹 시스템통합(SI)업체인 태평양정보기술이 IC카드 단말기 사업에본격 참여한다.
19일 태평양정보기술(대표 변종승)은 물류유통 분야 SI사업에서 축적한 기술을 토대로 IC카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최근 IC카드를이용해 출입, 근태관리등 업무를 할수있는 IC카드 단말기를 출시,이시장에본격 참여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정보기술은 이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자,IC카드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응용분야별로 단말기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단말기인 「PIR-300」은 DES 알고리듬을 채용하고 있으며 EMV(유로페이, 마스타, 비자카드사의 공동규격)및 ISO7816-3 규격을 준수하고 있다.
태평양정보기술은 이번에 발표한 IC카드단말기외에 내년 상반기까지 △PC보안용 단말기 △고객관리용 단말기 △휴대형 단말기 △뱅킹용 단말기 △신용카드 단말기 △잔액확인기 등 모두 6가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태평양정보기술은 이와함께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아래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중이며 내년초 영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IC카드 전문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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