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인트라넷망을 구축,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들어간다.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인트라넷 솔루션인 「사이버 웍스」를 개발,다음달부터회사 업무에 활용하고 향후 그룹사에 확대,적용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에서 구축한 인트라넷망은전자우편,전자결재,전자게시판,문서관리,전자비서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팩스메일,화상회의 시스템도 도입,운용될 예정이다.
쌍용에서 이번에 개발한 인트라넷 솔루션은 자바,CGI등을 지원하며 오라클,인포믹스등 데이터베이스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쌍용은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패키지화해 외부 판매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중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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