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와 DMI가 농협의 「종합유통정보시스템」구축 사업자로 최종선정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물류및 유통구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종합유통정보망을 구축키로하고 최근 제일씨앤씨와 DMI를 유통정보, 물류시스템통합 부문(주관사업자)과 EDI-VAN부문 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 제일씨앤씨는 이번 사업에 한진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물류센터,경영정보시스템 설계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DMI는 EDI및 VAN 설계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2천5백여 단위 농협에서운영하고 있는 농협수퍼마켓의 상품판매및수발주 업무를 EDI방식으로 전환하고 농산물 물류자동화,경영정보시스템(MIS)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농협은 이들 사업자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최종 사업계획을 마무리짓고 내년 상반기까지 1단계 개발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농협의 종합유통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는 LG-EDS시스템, 한국무역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콘트롤데이타코리아등 업체들이 참여,치열한수주 경쟁을 벌였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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