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생산전문업체인 메이콤이 차량겸용 휴대용 생활무전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메이콤(대표 배수원)은 지난 6개월동안 모두 7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27MHz대역 휴대용 생활무전기(모델명 SH-27, 사진)를 개발, 이달 말부터 공급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크기 55*1백30*39mm, 무게가 1백60g인 이 생활무전기는 자주 사용하는 채널을 30개까지 기억할 수 있으며 전원을 껐을 경우에도 기억된 채널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휴대용 생활무전기는 선택된 모든 기능을 보존해주는 장치와 자동이득조정(AGC)회로 및 자동신호크기조절(ALC)회로 등을 국내 처음으로 내장해 통화품질을 향상시켰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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