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기를 공급한지 6개월만에 2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23일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지난 3월 CDMA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첫 모델을 출시한 뒤 지난 6월말까지 5만4천대를 출시한 데 이어 9월23일 현재 15만대를 출시,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50만대 판매실적을 기록, 국내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에서 50%의 점유율 기록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올해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를 포함해 아날로그 단말기 40만대, 수출 16만대 등 모두 1백6만대를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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