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에서 활동하는 모든 동호회의 자료들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이용할수 있게 됐다.
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올해말까지 하이텔 전체 동호회 2백42개의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PC통신은 우선 견우회, 컴퓨터선교회, 연세대 통신동호회등 모두 25개 동호회의 홈페이지 제작을 마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홈페이지는 각 동호회의 연혁, 운영진 소개와 공지사항 등 동호회의 홍보자료와 5개 내외의 게시판으로 꾸며져 있다.
한국PC통신은 앞으로 게시판외에 동호회 자료실을 홈페이지에 포함, 전세계 네티즌이 하이텔 동호회에서 모은 각종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를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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