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선도기술개발(G7) 과제로 추진 중인 첨단 생산시스템 제2단계 사업을 올 연말께 착수할 계획이다.
통산부는 지난 92년부터 추진해 온 첨단생산시스템(CIM) 1단계 개발사업이완료됨에 따라 표준화 및 성능 평가, 차세대 가공시스템 개발 등을 내용으로한 2단계 첨단생산시스템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확정, 18일 공고했다.
96년부터 오는 99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개발사업은 정부에서 1백59억원,민간기업에서 1백70원 등 총 3백29억원이 투자되며 사업 지원범위는 표준화및 성능평가 차세대 가공시스템 첨단 전자제품 조립시스템 4개 중소형CIM 기술 등 7개 단위사업 49개 분야이다.
첨단생산시스템은 제품의 수요 예측, 설계, 제조, 출하, 저장 등을 총괄하는 통합생산시스템으로 오는 2002년까지 3단계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통산부는 참여업체의 사업계획서를 다음달 25일까지 총괄 주관 기관인 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접수,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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