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통신 전문 전시회인 「PCS 96」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AT&T를 비롯한 전세계 4백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8일 오전(현지시간)성황외에 개막됐다.
미국 개인통신산업협회(PCIA)가 주관하고 미국 상무성이 후원하는 PCS96에는 AT&T, EDS, 두슨트테크놀러지, 모토롤러 등 미국의 주요통신업체는 물론이고, 스웨덴의 에릭슨, 핀란드의 노키아등 유명 통신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해 최근 상용화되고 있는 개인휴대통신(PCS) 관련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단말기를 비롯해 데이터통신, 무선데이터통신, GPS등 개인통신과 관련된 각종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근 한국과 미국 등에서 새로운 사업자가 허가된 PCS서비스 및 장비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돼 세계 통신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 최근 미국 PCS 주파수 경매에서 사업권을 확보한 넥스트웨이브·옴니포인트 등이 참가, PCS 서비스의 개략적인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업체로는 삼성전자의 현지법인인 삼성 아메리카만이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 참가하고 있다.
주최측인 PCIA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정보통신 신기술과 관련된 다양한세미나 및 워크샵등의 향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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