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피아테크날라지(대표 장일홍)가 시스코시스템즈와 「시스코프로」에대한 제품공급자(디스트리뷰터)계약을 체결,본격 공급에 들어갔다고 13일밝혔다.
이에따라 메디오피아테크날라지와 디스트리뷰터계약을 맺은 업체는 쓰리콤, 랜트로닉스, 시스코시스템즈 등 3개 업체가 됐다.
「시스코프로」는 중소규모 업체 및 SOHO(Small Office Home Office)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단위 부서용 스위치, 허브,종합정보통신망(ISDN)접속 기능을 제공하는 소형라우터 및 인터넷 소프트웨어, 방화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오피아테크날라지는 이 제품을 통해 내년까지 1백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시스코프로의 영업 및 기술지원을 위해 8명의 전문인력으로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내년까지 4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오피아테크날라지는 시스코시스템즈의 대형(엔터프라이즈급)장비에대해서는 2차공급자(리셀러)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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