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기업고객이 통신망을 자사의 사설망처럼 이용할 수있게 해 주는 가상사설망서비스(GVNS)에 관한 국제회의가 한국통신 주최로 16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제14차 국제가상사설망회의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세계31개국 49개 통신사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원스톱쇼핑 등 회원사간 업무처리방안을 정립하고 부가서비스 개발, 서비스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가상사설망협의체는 지난 91년 12월 구성됐으며 한국통신은 92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 현재 3백개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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