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커버하는 지역위성발사를 3국 합작으로 추진한다.
13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과 30일 연쇄적으로 열린 한, 일및 한, 중 통신장관회담에서 한, 중, 일 3국은 지역위성의 공동운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발혔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한, 일 장관회담에서는 지역위성의 공동추진 가능성을 추후 실무회의에서 검토키로 했으며 한, 중 장관회담에서는 지역위성의공동추진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하고 『위성의 형태, 주파수, 궤도,예산 등 세부적인 문제가 앞으로 실무자간에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중, 일 지역위성은 아태지역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에 따라 한국정부가 처음 제의했으며 특히 한, 일간에는 2002 월드컵중계 문제와 관련해 합작위성발사 필요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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