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판매시점관리(POS)를 활용한 신용카드 無전표시스템 도입에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말 업계 처음으로 신용카드무전표시스템을 도입, 각종 부대비용 절감 등 효과를 거둠에 따라 이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유통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다.
무전표시스템은 인프린터와 POS에 전표를 넣지 않고 계산하는 방식으로 교환, 환불, 사용금액 확인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청구의 블루힐백화점, 미도파 춘천점, 여수 고려쇼핑 등이 무전표시스템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애경백화점, 경방필백화점 등도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대부분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점이 이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어서 무전표시스템 구축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무전표시스템이 백화점업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국내 처음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한 롯데백화점이 관련기술을 업계에 공개하면서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