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이 미국 피라미드사의 중형서버를 이용해 증권감독원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10일 기아정보시스템은 IBM의 메인프레임으로 구축, 운영돼온 증권감독원의 전산시스템을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분산시스템으로 재구축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아정보시스템이 증권감독원에 공급할 피라미드의 중형 서버(모델명 나일)는 클러스터링 기법을 채용, 장애가 발생할 경우 다른 서버로 서비스가 이관되는 높은 가용성을 지니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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